좋아하는사람 부모님이랑 가게하는데거의 매일오는 잘생긴 단골손님 좋아하거든요..근데 그 손님 못볼때는 우울하고....저
부모님이랑 가게하는데거의 매일오는 잘생긴 단골손님 좋아하거든요..근데 그 손님 못볼때는 우울하고....저 취업 얼른해야하는데만약 취업해서 가게일못하게되면그 손님 못볼생각에 또 우울하고....아무사이도아닌데제자신이 너무음침하고 한심하네요...막 사귄모습 결혼한모습 이런것도 상상 엄청하고...왜이럴까요 제가 ㅠㅠㅠㅠ좋아하는 감정이 커서 그런 거예요~누구나 그럴 수 있어용 너무 몰입되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자기 삶에 집중하는 게 더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