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 제가 중학교 3학년인데 긴장할때마다 배에 가스가 차면서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제가 중학교 3학년인데 긴장할때마다 배에 가스가 차면서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수업중에 갔다오면 눈치보이고 수업할때 소리나면 진짜 창피한데 약국약 먹으면서 버티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하죠? 맨날 약먹으면 내성싸이는데..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젠 더 이상 과민성 때문에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런 증상은 장내 유해균이 많다는 증거로 생명과학적으로 접근하기에 과민성 그 어떤 증상보다도 빨리 치유할수 있습니다. 잘 읽어 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음식은 최대한 나누어서 천천히 드시는것이 중요합니다.
기름진음식 맵고 짠 음식 차가운음식은 줄여 주시면 좋습니다.
약을 드시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약에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고질적이면서 과민성으로 내 생활을 저해 하게 됩니다.대부분의 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은 설사를 멎게 하기 위해 지사제를 투여한다거나 하는것이 전부입니다.
처방으로 인한 양약은 장내 유해균과 유익균을 동시에 사멸시키면서 장내 좋은 유익균이 증식할수 있는 환경마저 변형시키고 오래 드시면 간기능에도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과민성 ~~ 장내 개스생성과 트림이나 복부팽만이나 복통이나 설사증상 등은 장관 내 유해균이 많으면 발생되는 증상으로 설사가 잦아지는 현상, 배속이 갑자기 개스가 차는 현상, 복통이 생기는 현상 장관에 생기게 되는 증상입니더. 생활속의 스트레스는 위장기관이나 장기능의 위축을 갖져오고 소화효소 분비나 위산분비의 이상 및 트림이나 개스 생성의 심화 증상 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우리몸은 세균숲 즉 영어로 바이옴이라고 합니다.
즉 내가 피곤하면 내 몸의 균들도 스트레스로 인해 장내가 그 만큼 예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장 피부트러블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장건강이 건강의 척도로 그 만큼 중요한 것 입니다.
장내 환경은 그날에 드신음식의량과 종류 , 장운동과 흡수력 , 숙면 , 수분량, 정신적 스트레스등에서 수시고 달라집니다.
사람들 대장 내에서는 유해균들에 의해 작용을 받아 당질은 발효되어 수소,이산화탄소,메탄(methane)등의 가스를 발생시키고 단백질은 부패되어 황화수소,인돌,스카톨, 암모니아 등을 발생하며 사람의 장내 환경 차이에 따라 장내에 머물게 되기도 합니다.
소장 내에서 음식물 소화 와중에서 분해물 중 장내 미생물에 의한 것으로 유해균에 의한 개스생성이 위로 올라왔다면 장내 유익균 위주의 장내 환경으로 변환은 중요합니다.
유산균도 꼼꼼히 따져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균주중에서도 얼마나 건강한지 얼마나 완벽한 코팅으로 장내 까지 살아갈수 있는 지와 어떤 성분 (식물성)인지 가 중요 합니다.그 중요한 유산균은 네임카드의 사용후기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