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회도 그렇고 인터넷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서로 일말에 배려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이 서로 없는거 같아요 청년이건 중년이건.그래서
서로 일말에 배려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이 서로 없는거 같아요 청년이건 중년이건.그래서 이 사회가 망해가는듯 해요.고급 인력이라 뽑아봐야 대기업 드가서 고기나 굽고 있지 않나 창고 서류정리나 하고 있지않나그런 일 시킬라고 어렵게 만든 토익 900 학점 4.0 뽑아놓은게 아닐텐데.그리고 인터넷도 마찬가지에요.뭐 너무 갈등들이 많고 다들 익명 속에 숨어 잘났죠?